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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comic.naver.com

http://comic.naver.com 네이버 웹툰의 홈페이지입니다. 처음 네이버가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2004년 7월 17일이지만, 이 당시에는 웹툰 서비스 제공이라기보다는, 출판된 만화의 스캔본들을 유료로 구매해서 보는 서비스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06년 2월 대규모 개편이 있었고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웹툰을 메인으로 해서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후 네이버의 성장과 함께 웹툰계에서도 가장 주목도가 높은 만화 연재 매체가 되었습니다. 네이버의 작품 수는 다른 사이트들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작가들이 네이버를 통한 데뷔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응모작 등이 많기 때문일 겁니다. 종류만 많은 건 아니고 작품 당 평균 연재 횟수도 상당하다는데요. 그만큼 네이버를 통해 성공한 이말년, 조석, 기안84 등 수많은 작가들의 이야기들이 후배에겐 존경스럽기 때문이겠죠. 1위인 만큼 공익적인 역할도 해 내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같은 곳들과 연계해서 작가들에 대한 지원 혹은 협찬을 이어주기도 하고, 각 지자체와 직접 연결해서 홍보물 웹툰을 편성하기도 했나 봅니다. 그러면서 2015년 2월 4일부터는 사내 독립 기업으로 분리되기까지 합니다. 네이버 내 한 팀으로 꾸려가기는 그 덩치가 너무 어마어마해져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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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webtoon.kakao.com

https://webtoon.kakao.com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입니다. 그만큼 막강한 자본력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빠르게 웹툰 시장의 강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원래는 다음 웹툰으로 운영되었죠. 그러다가 2021년 8월 정식으로 카카오웹툰으로 이름을 바꾸고 회사도 개편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세상에 없던 세상, 카카오웹툰' '멈춰있던 세상을 비틀어봐' 등의 카피를 쓰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위주로 하는 장편도 많이 있지만 신진 작가들의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8화 정도 단편들도 많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특별전'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유명했던 출판 만화들을 무료로 다시 보게 해 주기도 합니다. 네이버도 그랬듯 연재 중인 작품은 무료로 볼 수 있게 해 주지만 완결된 작품에 대해서는 유료화를 합니다. 작가의 저작권 보호 때문입니다. 현재 서비스되는 웹툰 중에서 제일 역사가 긴 것이 바로 그 '강풀의 순정만화'라고 합니다. 2004년에 연재를 했고 초창기 웹툰 붐을 일으키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작품이죠.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개그식 웹툰보다는 진지하고 작품성에 더 높은 가치를 둔 만화들의 비중이 더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웹툰의 선구자 역할을 한 카카오웹툰, 안 들어간 지 좀 됐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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