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일베

www.ilbe.com

일베저장소의 홈페이지입니다.

조회 2,827 2026-08-18 등록

소개

일베저장소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ilbe.com 폐륜적이라고까지 그 악명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일베저장소의 홈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이용자들은 이런 비하 혹은 욕설에 대해 무척 관대한 반응을 한다는 점이 또 특징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이트야 뭐 항상 욕 먹는 사이트지 뭐." 하면서 달관한 느낌이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흔치 않는 극우이자 남초 커뮤니티로 그 유명세를 알렸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디시인사이드의 피난소 개념의 사이트였습니다. 거기 올라온 막장스러운 글들을 디시인사이드 알바가 바로바로 지워버렸기 때문에, 그 막장스러운 글들을 모아서 따로 제공해주는 곳이었죠. 그래서 용어나 밈 같은 게 대부분 디시인사이드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또한 극우 성향 글들이 사라지다 보니 정게의 글들이 따로 모이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 정치색도 그런 성향을 띄게 되었습니다. 문화적으로 2010년 이후 인터넷 상의 혐오, 증어 문화가 퍼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 점은 편향적인 비판인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다 저런 측면이 있는데 다만 일베저장소 이용자들이 대응이 좀 다른 방향이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다른 사이트는 '우린 아니에요'라는 반응이라면 일베저장소는 '그래서 뭐?'라고 반응하는 식이다 보니 사이트 자체에 대한 오해가 쌓였다고 보는 게 맞을 것입니다.

태그

의견 0

로그인하면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의견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비슷한 사이트

이토랜드

www.etoland.co.kr

이토랜드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etoland.co.kr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이토랜드의 홈페이지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불법 토렌트 사이트로 출발했다는 흑역사(?)가 있습니다. 당시 이름은 '이토렌드'였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발전해서 인터넷 커뮤니티의 장점적 요소들을 잔뜩 사이트 내에 담아가면서 성장했습니다. 그때부터 이름도 현재의 '이토렌트'란 이름으로 바꾸었지요. 결국 나중엔 자료실 폐쇄까지 하면서 합법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토렌트 공유 요청 글들이 꽤 올라오는 편입니다. 이용자들의 연령층이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나 이토랜드 해'라고 버젓이 말하고 다닐 만한 사람도 별로 없지요. 그래서 다른 유명한 다른 커뮤니티들에 비해 저명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의외로 회원 수나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2020년 기준으로는 커뮤니티 사이트 10위권 내에 항상 들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최근 이슈에 둔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그만큼 점잖은 편입니다. 언론 보도 기사들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지만 커뮤니티 위주의 최신 유행에는 별로 대응이 적은 편이지요.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토렌트 관련 기능은 거의 죽었지만 그럼에도 애니 관련해서는 종종 요청글들이 올라오고 합법적인 토렌트 공유 글도 여전히 유효한 편입니다. 아, 한국 프로야구를 심하게 혐오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점도 나름 특징이네요...ㅎㅎ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가생이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gasengi.com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에 대한 해외의 반응을 주로 다루는 가생이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이런 서비스를 처음 제공한 사이트는 원래 '개소문닷컴'이었는데 후발주자인 가생이닷컴이 오히려 더 성장한 경우입니다. 광고가 별로 없고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사이트 내 게시물들을 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가졌던 점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사이트의 성격상 한국에 대한 일종의 '국뽕' 게시물들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글들을 보다 보면 한국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자부심에 가득 차게 됩니다. 물론 그 중에는 과학적으로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것들도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에 대한 일종의 필터 같은 것을 잘 갖추고 게시물들을 감상만 한다면 재미있는 사이트임은 분명합니다. 물론 내부적으로도 이런 오류에 대해서는 반성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치색이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자주 자체적으로 논쟁도 일어나는 뜨거운(?)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런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그 외 일상이나 여행 혹은 맛집 리뷰 같은 소소한 글들을 즐겨 보아도 충분히 커뮤니티로써 괜찮은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디시인사이드

www.dcinside.com

디시인사이드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dcinside.com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이트를 꼽으라면 보통 어디를 생각하시나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마 동시에 '디시인사이드'를 생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커뮤니티'라는 문화를 널리 퍼뜨린 곳이라고 하면 디시인사이드를 떠올릴 수밖에 없죠. 그만큼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달에 최소 1억 4천 만 명 정도는 접속한다고까지 알려져 있는 디시인사이드는 연예나, 게임, 여행이나 음식, 취미, 스포츠, 금융 등 다양한 갤러리들을 보유하고 각각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해당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형태입니다. 즉 거의 모든 취향을 다 아우르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디시인사이드만의 공통된 문화코드가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어서 가끔은 '밈'의 형태로까지 발전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 이름처럼 원래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사이트였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게시물에 '짤'이라고 해서 '사진'을 올려야 글도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짤은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된 지 오래입니다. 어쩌면 젊은 사람들이 이슈에 대해 가장 뜨겁게 논쟁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서도 종종 전문가들도 들르는 것 같습니다.

개집

gezip.net

http://gezip.net 개집과 함께라면 즐겁다 인터넷 커뮤니티 개집의 홈페이지입니다. '개집'은 로고에서 보이듯 개를 사랑하는 그런 커뮤니티가 아니고, '개그집합소'를 줄여서 만든 말입니다. 과거 어떤 커뮤니티가 폐쇄될 때 당시 주 이용자 중 하나였던 '한대치겠다'라는 사용자가 뛰쳐나와 런칭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그런 성질 때문에 운영자와 유저들의 소통이 무척 원활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커뮤니티가 있었던 만큼 당시 많은 유저들이 '한대치겠다'를 따라서 이 사이트로 넘어왔습니다. 2021년 4월 1일 만우절에 사이트 상단 배너가 과거 커뮤니티로 바뀌는 등 장난들이 귀엽네요. 개설일은 2017년 8월 15일입니다. 운영자의 현재 닉네임은 '개집왕'이라는 아주 묵직한 닉네임입니다. 모든 커뮤니티 내 권위를 누리며, 모든 이들의 존중을 받을 것만 같은 닉네임입니다. 게시판들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베스트/실시간 인기 게시판은 다른 게시판에서 일정 사람들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자동으로 이동해 글을 모으는 게시판입니다. 그것도 2단계가 있는데 처음에는 실시간인기게시판으로 갔다가 거기에서도 더 많은 인기를 모으고 추천을 받으면 베스트게시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기에 비추천이 잘 반영이 안 된다는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에 각종 게시판 인기글을 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다른 게시판들도 취향에 따라 각종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개드립

www.dogdrip.net

개드립넷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dogdrip.net 재미 있는 유머글 커뮤니티가 유명한 개드립넷입니다. 가볍게 시간 떼우면서 머리를 식힐 만한 재미있는 글들이 많고 여기서 나온 유행어들도 상당수입니다. 다른 곳에서 퍼진 최신 이슈나 유머들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루 40만 명에서 50만 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하네요. 유머 관련 커뮤니티 중에서도 상당한 규모입니다. 사이트 상단, 제일 먼저 밀어주는 게시판이 바로 '개드립' 게시판입니다. 온갖 썰들이 올라와서 하나씩 하나씩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입니다. 자칫 하면 밤을 새울 정도로 중독성이 쩐다고 하네요. 특히 밤에 이용하는 '새벽반' 사람들의 드립력이 상당한 편이고, 글의 수위도 19금에 가깝게 상당히 높아서 낮과는 게시판의 성격이 많이 바뀐느 편입니다. 물론 이런 썰들만 있는 건 아니고 게임 커뮤니티나 게임 연재/정보 판 등도 이용자가 많습니다. 주식, 코인 등의 게시판도 있고요. 고민상담 게시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들을 올려놓고 이용자들도 성심성의껏 조언을 많이 해 주고 있어서 여기를 통해 위안을 얻고 힘을 내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 이름 자체는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혀 아니지만, 이런 '싼 맛' 때문에 오히려 사회에서 겪는 위선 등을 벗어나고픈 사람들도 많이 찾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에펨코리아

www.fmkorea.com

에펨코리아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fmkorea.com 한 달에 대략 3천 5백 만 명에서 4천 5백 만 명이 방문한다고 하는 종합 커뮤니티 사이트 에펨코리아의 홈페이지입니다. 처음에는 풋볼매니저(Football Manager)라는 게임의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소규모 커뮤니티로 시작했지만 곧 이 게임 뿐 아니라 다른 관심 영역으로도 커뮤니티들이 늘어나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풋볼매니저는 세계 3대 악마의 게임 중 하나로 종종 불리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한 번 시작하면 끊기가 매우 힘들거든요. 유럽에서는 풋볼매니저에 중독된 남편이 이혼소송을 당하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게임 요령이나 작전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 에펨코리아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자주 상주하는 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게임 얘기만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주식이나 스포츠, 정치, 유머, 쇼핑 등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대화가 번지게 되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따로 공간을 내어주다 보니 점점 커뮤니티들이 늘어난 셈이지요. 커뮤니티의 특성 상, 한 번 온 사람들이라면 다른 사람들과의 정보나 정서 공유 등으로 다른 곳으로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로 반가워하며 댓글로나마 인사를 나누는 장면들도 자주 보입니다. 특히 아까 말씀 드렸듯 아무래도 게임에 기반해 시작된 커뮤니티인 만큼 사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충성도도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더쿠

theqoo.net

더쿠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theqoo.net 한류가 점점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점점 늘고 있죠. 그만큼 한류가 성장할수록 같이 성장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더쿠'를 소개합니다. 이름에서도 팍 느껴지시겠지만, 일본의 '오타쿠'에서 착안해 사이트 이름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여러 소식이나 근황 등을 담은 커뮤니티가 가장 성행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그 이름만큼 처음에는 일본 음악 관련 소식들을 많이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이 상당합니다. 여기에 한류가 퍼지면서 한국 연예인들도 꽤 나오는 셈이고요. 물론 일본과 한국 연예인만 다루는 건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마치 사전처럼 가나다 순으로 상당수의 스타들 따로따로 커뮤니티가 있을 정도입니다. 외국인들도 이 커뮤니티들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하네요. 헐리우드 스타나 유명 래퍼 등 다른 해외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도 역시 다루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이트다 보니 우리나라 연예인들에 대한 커뮤니티 글이 더 비중이 많은 건 확실합니다. 일본 쪽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해서 연예인만 다루진 않습니다. 스포츠나 음식, 취미, 유머, 생활글 등 다양한 쪽으로도 커뮤니티가 발전해 있습니다. 매달 대략 3천만 명에서 3천5백만 명 정도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