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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www.dcinside.com

국내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이자 인터넷 트렌드의 중심, 디시인사이드입니다. 힛갤, 실시간 베스트 등의 갤러리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회 3,043 2026-08-18 등록

소개

디시인사이드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dcinside.com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이트를 꼽으라면 보통 어디를 생각하시나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마 동시에 '디시인사이드'를 생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커뮤니티'라는 문화를 널리 퍼뜨린 곳이라고 하면 디시인사이드를 떠올릴 수밖에 없죠. 그만큼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달에 최소 1억 4천 만 명 정도는 접속한다고까지 알려져 있는 디시인사이드는 연예나, 게임, 여행이나 음식, 취미, 스포츠, 금융 등 다양한 갤러리들을 보유하고 각각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해당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형태입니다. 즉 거의 모든 취향을 다 아우르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디시인사이드만의 공통된 문화코드가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어서 가끔은 '밈'의 형태로까지 발전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 이름처럼 원래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사이트였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게시물에 '짤'이라고 해서 '사진'을 올려야 글도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짤은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된 지 오래입니다. 어쩌면 젊은 사람들이 이슈에 대해 가장 뜨겁게 논쟁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서도 종종 전문가들도 들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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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이트

인스티즈

www.instiz.net

https://www.instiz.net 대한민국의 유료 연예오락 커뮤니티인 인스티즈의 홈페이지입니다. 2009년 8월 3일 개설되었고 설립자는 '김준혁'이라는 분입니다. 연예오락 커뮤니티의 특징 상, 아이돌 덕질 관련 글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 이용자들의 성별은 여성이라고 합니다. '인스티즈'라는 이름은 '본능'을 뜻하는 영어 단어 instincts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사이트의 슬로건은 '덕질은 본능, 많은 연예계 이슈가 여기서 시작!'이라고 합니다. 흔히 '인티'라고 줄여서 부르곤 합니다. 익명게시판에서 주로 활동하는 회원들은 '익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가장 유명한 게시판은 여러 가지 이슈나 각종 유머글들을 올리는 '인티포털'입니다. 운영진은 여러 명이고, 봇도 운영하고 있는데 봇의 이름은 '상근'입니다. 이름이 무척 재치있죠? 유료 사이트라고는 해도 공포 혹은 성인 게시판 등 몇 가지만 제외하고는 글들은 다 열람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악의적으로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모욕', '영업 방해' 등을 하면 고소까지 진행할 정도로 클린한 커뮤니티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유저들도 꽤 점잖은 편입니다. 유료인 만큼 커뮤니티 관리가 꽤 잘 되는 인터넷 커뮤니티 '인스티즈' 소개글이었습니다.

엠팍

mlbpark.donga.com

엠팍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mlbpark.donga.com/mp 국내 최대의 야구 관련 커뮤니티인 '엠팍'의 홈페이지입니다. 사이트 주소를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립적인 서버를 가진 사이트가 아니라, 동아일보에서 같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이기도 합니다. 나름 독특한 출생 비밀을 갖고 있는 셈이네요. 국내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곳입니다. 국내야구 뿐 아니라 해외 야구에 대한 정보도 빼곡합니다. 물론 야구에 대한 최신정보들로 시작했지만, 다른 대형 커뮤니티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분야로도 역시 확장을 거치면서 점점 더 규모가 커졌습니다. 한 달에 대략 2천만 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합니다. 혹시 본가인 동아일보보다 더 이용자들이 많은 건 아닐까 가끔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야구와 축구, 항상 팬들이 '어떤 스포츠가 더 재미있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가장한 패싸움?)도 자주 벌어지곤 하는데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런 싸움들을 보다 보면 가끔 웃음이 빵 터지곤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축구 팬들에게는 '아무 전략 없이 몸싸움으로 하는 스포츠'라고 놀린다거나, 야구 팬들에게는 '그게 레저지, 스포츠냐?'라는 비아냥을 댄다거나 하는 모습들이죠. 오직 온라인으로만 벌어지는 토론이니 은근히 귀여운 모습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실상 둘 다 훌륭한 스포츠입니다.

신선한닷컴

sinsunhan.com

http://sinsunhan.com 신선한 재미를 추구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신선한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신선한닷컴의 가장 큰 특징은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즉 비회원이어도 게시물과 댓글을 추천하거나 비추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게시물과 댓글 작성도 가능합니다. 어찌 보면 위험한 선택일 수 있지요. 하지만 좀 더 공개적이고 활동적인 커뮤니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회원가입이 불편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신선한닷컴의 회원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외 API를 통한 네이버 로그인도 지원하고 있어서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신선함'이 필요한 식재료들에 대한 광고가 많습니다. 고구마나, 오징어, 치킨순살 등이 올라와 있어요. 이름에 잘 어울리는 광고 배치가 되겠습니다...ㅎㅎ 게시판은 유머/걸그룹/스포츠/호기심/성인/익명 게시판이 있고 여기 올라온 게시물들 중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은 따로 모아두는 베스트 게시판이 있습니다. 물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은 당연히 베스트 게시판입니다. 그 외 게시판들에서 각각 성격에 맞는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확인해 봇에요! 아, 좋은 댓글을 따로 가리는 '댓글 게시판'이 있다는 점도 특이한 점입니다.

디스이즈게임

www.thisisgame.com

https://www.thisisgame.com 게임 커뮤니티 디스이즈게임의 홈페이지입니다. 2005년 3월 14일 소규모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이것이 게임이다. 디스이즈게임'이지만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고, '디스이즈게임'으로 부르거나 이마저도 줄여서 'TIG'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게임이 인기이다 보니 점점 회원 수가 늘었고 제휴 사이트도 늘어서 많이 발전해 왔습니다. 오른손의 집게손가락을 올린 채 손등을 보여주는 심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혹 오프라인 모임을 하면 서로 이 심볼로 인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합니다. 물론 잘 나가는 커뮤니티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게임 커뮤니티에만 머문 게 아니라 다른 영역 커뮤니티들도 점점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여러 관심사들도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그렇게 된 것이겠지요. 게임 게시판에 와서 주식 얘기한다고 차마 내쫓을 수는 없으니 "니네들끼리 놀아~" 이 정도의 느낌입니다. 뉴스센터, 게임정보, 커뮤니티, 연재카툰 등이 따로 있습니다. 운영자가 직접 기사를 써서 뉴스센터에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는 '아지트'가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게임을 집중적으로 파는 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게임들이 많다 보니 현재 활성화가 되어 있는 아지트가 10개 정도지만 그 외 비활성 아지트가 수도 없이 많다고 합니다.

개드립

www.dogdrip.net

개드립넷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dogdrip.net 재미 있는 유머글 커뮤니티가 유명한 개드립넷입니다. 가볍게 시간 떼우면서 머리를 식힐 만한 재미있는 글들이 많고 여기서 나온 유행어들도 상당수입니다. 다른 곳에서 퍼진 최신 이슈나 유머들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루 40만 명에서 50만 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하네요. 유머 관련 커뮤니티 중에서도 상당한 규모입니다. 사이트 상단, 제일 먼저 밀어주는 게시판이 바로 '개드립' 게시판입니다. 온갖 썰들이 올라와서 하나씩 하나씩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입니다. 자칫 하면 밤을 새울 정도로 중독성이 쩐다고 하네요. 특히 밤에 이용하는 '새벽반' 사람들의 드립력이 상당한 편이고, 글의 수위도 19금에 가깝게 상당히 높아서 낮과는 게시판의 성격이 많이 바뀐느 편입니다. 물론 이런 썰들만 있는 건 아니고 게임 커뮤니티나 게임 연재/정보 판 등도 이용자가 많습니다. 주식, 코인 등의 게시판도 있고요. 고민상담 게시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들을 올려놓고 이용자들도 성심성의껏 조언을 많이 해 주고 있어서 여기를 통해 위안을 얻고 힘을 내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 이름 자체는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혀 아니지만, 이런 '싼 맛' 때문에 오히려 사회에서 겪는 위선 등을 벗어나고픈 사람들도 많이 찾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더쿠

theqoo.net

더쿠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theqoo.net 한류가 점점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점점 늘고 있죠. 그만큼 한류가 성장할수록 같이 성장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더쿠'를 소개합니다. 이름에서도 팍 느껴지시겠지만, 일본의 '오타쿠'에서 착안해 사이트 이름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여러 소식이나 근황 등을 담은 커뮤니티가 가장 성행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그 이름만큼 처음에는 일본 음악 관련 소식들을 많이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이 상당합니다. 여기에 한류가 퍼지면서 한국 연예인들도 꽤 나오는 셈이고요. 물론 일본과 한국 연예인만 다루는 건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마치 사전처럼 가나다 순으로 상당수의 스타들 따로따로 커뮤니티가 있을 정도입니다. 외국인들도 이 커뮤니티들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하네요. 헐리우드 스타나 유명 래퍼 등 다른 해외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도 역시 다루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이트다 보니 우리나라 연예인들에 대한 커뮤니티 글이 더 비중이 많은 건 확실합니다. 일본 쪽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해서 연예인만 다루진 않습니다. 스포츠나 음식, 취미, 유머, 생활글 등 다양한 쪽으로도 커뮤니티가 발전해 있습니다. 매달 대략 3천만 명에서 3천5백만 명 정도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