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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트웍스

www.cvsnet.co.kr

편의점택배로 더 많이 알려진 CVSnet의 홈페이지입니다.

조회 2,946 2026-08-18 등록

소개

편의점택배로 더 많이 알려진 CVSnet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cvsnet.co.kr 정말 요즘은 세상 편해져가지고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과거에는 편의점 하면 그냥 한밤 중에 술(...)을 살 수 있는 곳 정도 이미지였는데요. 요즘 편의점은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택배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CVSnet은 GS네트웍스에수 운영 중인 택배 서비스로, 편의점 택배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약간 불편하긴 해요. 특히 주소 치는 과정이 말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24시간 내내 언제든 택배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장점입니다. CVSnet의 모든 택배 집하 및 배송은 실제로는 CJ대한통운이 합니다. 따로 택배망을 운영할 필요는 없으니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최저 운임이 2900원에 불과하니 다른 택배사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싸지요. 국제특송도 받고 있는데, 저는 이 서비스는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ㅎㅎ 문제가 있다면 배송이 좀 늦다는 것입니다. 길면 최대 일주일까지도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편의점 택배는 빠르게 보내야 할 때보다는 그냥 아무튼 보내기만 하면 되는 물건들을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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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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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hanjin.com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택배 브랜드입니다. 따로 한진택배라는 회사가 있는 게 아니라, 한진의 택배사업본부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있거나 그렇진 않고 항상 본부장이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가 꽤 깁니다. 사실 국내 최초의 택배 서비스 제공 회사입니다. 1992년에 파발마라는 브랜드로 시작되었지요. 이후 1996년 택배 365일 서비스, 1997년 항공택배 서비스, 1998년 고향맛편 상품 개발, 2000년 고향맛편 인터넷쇼핑몰 개설, 국내 최초 택배무선정보시스템 구축, 2002년 당일 및 오전 택배 상품 개발, 2003년 한극능률협회 한국산업브랜드파워 택배 부문 1위 달성, 2004년 행낭택배 도입, 2008년 국내 와인 택배 서비스,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 인수 등으로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한진택배 전용 컨테이너를 쓴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고요. 이 외 미국, 캐나다, 몽골, 가나 대사관에서 비자 서류를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일본 아마존 상품도 한진택배로 오고요. 쿠팡도 간혹 배송이 힘든 지역 등은 한진택배로 보내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진택배가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곳 중 하나는 농협입니다. '농협택배'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사실 농협중앙회는 한진택배와 계약을 맺어서 전국 농협 지점과 하나로마트의 택배를 한진택배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진이 대한항공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특송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역시나 다른 택배사들처럼 배송지연이나 착오 등의 문제는 항상 지적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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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소포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parcel.epost.go.kr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우체국택배'라는 이름은 2021년 7월 1일 '우체국소포'라고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이 택배사업에서 철수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우체국택배가 사실 택배서비스를 가장한 '소포'이기 때문에 명칭에 대한 논란이 전부터 있었고, 이에 따라 결국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우체국에 직접 가서 배송을 맡기면 등기소포, 방문 접수는 택배로 보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두 차이는 방문 접수를 했을 때 부가세가 붙는 정도입니다. 우체국 택배는 기존의 어떤 다른 업체보다 시스템 체계화, 전국망 확보 등이 이미 다 되어 있어서 전국 어디로든 다 아주 정확하게 배송되다는 점입니다. 그 속도도 무척이나 빠르고요. 특히나 명절 때는 다른 택배회사들이 물건을 아예 안 받는 데 반해 우체국은 물건을 받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요. 우선 비용이 다른 일반 택배회사들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대량발송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체국보다는 일반 회사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홈쇼핑, 인터넷쇼핑 등에서 발송되는 물건들이 다 일반 회사로 발송되는 것이지요. 또한 30kg을 초과하거나 너무 큰 물건은 받지를 않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취급제한 품목도 많습니다. 유리, 도자기, 와인, 음료수 같은 게 다 안 됩니다.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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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택배회사 UPS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ups.com UPS는 세계 최초로 현대적인 택배업을 시작한 회사입니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 있습니다. 첫 시작은 1907년입니다. 당시 미국 시애틀에서 자전거로 메신저 일을 하던 제임스 케이시가 친구 클로드 라이언과 함께 조그마하게 '아메리칸 메신저 컴퍼니'를 연 것이 그 시작입니다. 처음 시작은 자전거로 심부름이나 물건배달 등 소소한 일이었죠. 그러다가 점점 사업이 커지면서 소소한 일은 접고 상인들을 위한 택배 서비스에 집중하게 됩니다. 회사 이름도 MPD로 바꿉니다. 그렇게 계속 성장하던 MPD는 결국 가장 실적이 좋았던 캘리포니아 지사의 명칭이었던 UPS(연합소포서비스)라고 이름을 바꾸고 지금에 이르게 됩니다. 1929년에 전용 화물기를 운용할 정도로 급성장했는데요. 수지가 안 맞아 잠시 중단했다가 1953년 전용기를 다시 부활합니다. 1975년도 즈음에는 미국 우정청과 경쟁이 붙었는데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결국 규제완화 덕분에 지금처럼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국제화물과 서류운송도 하고 있어 이 쪽 업계 가장 최선두에 있는 페덱스처럼 화물기 보유량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미국 내 많은 홈쇼핑 업체들이 UPS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고요. 우리나라에는 1988년 진출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직접 배송이 힘든 경우가 많아서 일양택배에 위탁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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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합동택배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hdexp.co.kr 경동택배와 합동택배는 홈페이지가 각각 다르지만 사실상 한 회사입니다. 두 회사의 대표이사가 서로 형제라고 해서 1970년대부터 배송노선과 터미널, 영업소를 공유했지요. 일종의 그룹 경영방식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그래서 각각 다른 홈페이지에서 접속해도 결국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여기 소개드린 홈페이지 주소는 합동택배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대한민국 비즈니스 택배 물량의 거의 90%를 경동합동택배가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B2B에 가장 특화된 업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반인들은 낯선 편입니다. 그래도 2013년 5월 22일부터는 경동택배가 중량화물이나 기업화물을 주로 취급하고 합동택배는 소화물이나 일반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기로는 했습니다. 배송이 엄청나게 빠른 것으로 유명한데 일반 용달 배송이 의외로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임이 다른 택배 회사들보다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만, 그럼에도 대형화물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경동합동택배를 이용하는 수요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지대에는 꼭 영업소가 있는 편인데요. 대형 부품이나 원단, 조립식 가구 등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고정 고객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배송이 빠르다 보니 가끔 작은 물건들을 급히 보내야 할 때 이용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보내면 내일 오전에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아주 급하게 비즈니스적으로 처리할 배송들을 경동합동택배에서 많이 처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물건들은 경동합동택배를 이용하는 게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대형 물건들 틈에 끼어서 배송되다 보니 파손의 우려가 있나 봅니다. 예를 들어 김치 같은 절대 경동합동택배를 통해 보내면 안 되는 물건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