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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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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택배회사 UPS의 홈페이지입니다.

조회 2,244 2026-08-18 등록

소개

다국적 택배회사 UPS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ups.com UPS는 세계 최초로 현대적인 택배업을 시작한 회사입니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 있습니다. 첫 시작은 1907년입니다. 당시 미국 시애틀에서 자전거로 메신저 일을 하던 제임스 케이시가 친구 클로드 라이언과 함께 조그마하게 '아메리칸 메신저 컴퍼니'를 연 것이 그 시작입니다. 처음 시작은 자전거로 심부름이나 물건배달 등 소소한 일이었죠. 그러다가 점점 사업이 커지면서 소소한 일은 접고 상인들을 위한 택배 서비스에 집중하게 됩니다. 회사 이름도 MPD로 바꿉니다. 그렇게 계속 성장하던 MPD는 결국 가장 실적이 좋았던 캘리포니아 지사의 명칭이었던 UPS(연합소포서비스)라고 이름을 바꾸고 지금에 이르게 됩니다. 1929년에 전용 화물기를 운용할 정도로 급성장했는데요. 수지가 안 맞아 잠시 중단했다가 1953년 전용기를 다시 부활합니다. 1975년도 즈음에는 미국 우정청과 경쟁이 붙었는데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결국 규제완화 덕분에 지금처럼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국제화물과 서류운송도 하고 있어 이 쪽 업계 가장 최선두에 있는 페덱스처럼 화물기 보유량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미국 내 많은 홈쇼핑 업체들이 UPS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고요. 우리나라에는 1988년 진출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직접 배송이 힘든 경우가 많아서 일양택배에 위탁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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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이트

페덱스 FedEx

www.fedex.com

페덱스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fedex.com/ko-kr/home.html 페덱스는 미국의 택배사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특송업체입니다. 원래 연방운송(Federal Express)이라는 이름이었지만 '연방' 이름이 문제가 되어서 현재의 FEDEX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1971년 미국의 항공자유화 열풍에 가세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창업자는 프레드릭 스미스로, 예일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인데요. 페덱스 사업계획서를 당시 리포트로 제출했는데 C학점을 받은 일도 있다고 합니다. 경제학과 교수님들이 주식을 하면 망한다는 얘기가 있듯이, 비슷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의지가 강했던 탓인지 초기에 무려 84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모험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역시 적자 운영을 면치 못했는데요. 그러다가 겨우 1976년 흑자로 전환한 이후 이름을 슬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지부는 1988년 개설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1989년 지사가 되었고 1999년 현지 법인도 세우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2016년에 유한회사로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로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가 있습니다. 좀비들이 잔뜩 문 밖에 있는데 페덱스 기사가 택배를 갖다주는 광고에 나왔는데, 꽤 히트를 친 광고였죠. 영화 여러 편에 PPL이 나오는 편인데, 정작 페덱스가 광고비를 지불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유명하니까 제작자들이 페덱스를 출연시키는 편이라고 하네요.

D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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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mydhl.express.dhl/kr/ko/home.html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송사인 DHL은 현재는 독일 회사입니다. 하지만 원래는 1969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립멤버 3명의 성에서 글자를 따서 조합해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시작은 아르바이트였다고 하죠. UC버클리 법대 학생이던 래리 힐블룸이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을 오가며 아르바이트로 서류 퀵서비스를 했는데 졸업 후 정식 회사가 된 것이죠. 이후 1971년 아태지역 서비스, 1974년 유럽 진출, 1978년 중남미, 1979년 아프리카까지 진출하며 급격한 성장을 하게 됩니다. 1986년에는 업계 최초로 중국 진출도 성공하고요. 그렇게 계속 성장을 잘 하다가 DHL은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위기를 맞습니다. 1994년 애드리언 댈시 노환 사망, 1995년 래리 힐블룸 비행기 사고 사망 등으로 흔들리면서 당시 독일의 도이체 포스트가 DHL을 자회사로 흡수하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그 후 페덱스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미국 내에서 수익이 악화되기 시작했고 결국 2008년 미국 내 특송사업을 접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유럽 내에서는 여전히 흑자경영에 성공하며 안정세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유엔 가입국(190개)보다 더 많은 229개 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 세계 직원 수는 7만 명이라고 하네요. 한국 진출의 역사는 꽤 됩니다. 1977년 일양 익스프레스에게 한국 총 대리점 판권을 팔면서부터였죠. 45년이나 되었네요.

한진택배

www.hanjin.com

한진택배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hanjin.com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택배 브랜드입니다. 따로 한진택배라는 회사가 있는 게 아니라, 한진의 택배사업본부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있거나 그렇진 않고 항상 본부장이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가 꽤 깁니다. 사실 국내 최초의 택배 서비스 제공 회사입니다. 1992년에 파발마라는 브랜드로 시작되었지요. 이후 1996년 택배 365일 서비스, 1997년 항공택배 서비스, 1998년 고향맛편 상품 개발, 2000년 고향맛편 인터넷쇼핑몰 개설, 국내 최초 택배무선정보시스템 구축, 2002년 당일 및 오전 택배 상품 개발, 2003년 한극능률협회 한국산업브랜드파워 택배 부문 1위 달성, 2004년 행낭택배 도입, 2008년 국내 와인 택배 서비스,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 인수 등으로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한진택배 전용 컨테이너를 쓴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고요. 이 외 미국, 캐나다, 몽골, 가나 대사관에서 비자 서류를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일본 아마존 상품도 한진택배로 오고요. 쿠팡도 간혹 배송이 힘든 지역 등은 한진택배로 보내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진택배가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곳 중 하나는 농협입니다. '농협택배'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사실 농협중앙회는 한진택배와 계약을 맺어서 전국 농협 지점과 하나로마트의 택배를 한진택배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진이 대한항공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특송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역시나 다른 택배사들처럼 배송지연이나 착오 등의 문제는 항상 지적되고 있는 것 같네요.

일양로지스

www.ilyanglogis.co.kr

일양로지스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ilyanglogis.co.kr/ 일양그룹의 자회사인 일양로지스입니다. 개인 택배로서의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1996년 미국대사관으로부터 미국비자배달서비스 공식 업체로 지정되면서 국내택배업에 진출한 회사입니다. 전국에 70여 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옥천에 중앙HUB를 두고 전국 주요도시에 SUB-HUB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전국 익일배송서비스는 물론 오전 9시, 12시 배송 등 맞춤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운영요원들은 DHL에서 Global 물류기법을 터득한 우수한 인재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소개글을 보면 "루이비통, 구찌, 샤넬, 에르메스 등 세계적 명품 배송과 국가공인시험지 배송 및 회수, HP•DELL 등 유명 컴퓨터와 전자투표 분류기와 같은 정밀기기의 보관, 설치, 배송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일양로지스의 핵심서비스"라고 하네요. 2001년 한국품질인증센터에서 ISO9001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보다는 국제 영업을 주로 하다 보니 품질관리체계를 국제규격과 일치시키고 있습니다. 모기업인 일양익스프레스가 1977년에 DHL에서 한국에서의 총대리점 판권을 매입, 경영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영사부 서류 배송도 일양로지스가 하고 있습니다.

GS네트웍스

www.cvsnet.co.kr

편의점택배로 더 많이 알려진 CVSnet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cvsnet.co.kr 정말 요즘은 세상 편해져가지고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과거에는 편의점 하면 그냥 한밤 중에 술(...)을 살 수 있는 곳 정도 이미지였는데요. 요즘 편의점은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택배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CVSnet은 GS네트웍스에수 운영 중인 택배 서비스로, 편의점 택배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약간 불편하긴 해요. 특히 주소 치는 과정이 말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24시간 내내 언제든 택배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장점입니다. CVSnet의 모든 택배 집하 및 배송은 실제로는 CJ대한통운이 합니다. 따로 택배망을 운영할 필요는 없으니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최저 운임이 2900원에 불과하니 다른 택배사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싸지요. 국제특송도 받고 있는데, 저는 이 서비스는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ㅎㅎ 문제가 있다면 배송이 좀 늦다는 것입니다. 길면 최대 일주일까지도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편의점 택배는 빠르게 보내야 할 때보다는 그냥 아무튼 보내기만 하면 되는 물건들을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

아마존 Amazon

www.amazon.com

아마존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amazon.com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이자,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원래는 1994년 6월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더 다른 쇼핑몰로도 범위를 넓혀서 지금의 자리에 등극했습니다. 아마존 서점 같은 경우는 이용자들의 방대한 서적 리뷰가 웬만한 정보 사이트들보다 더 잘 돼 있어서 자료 찾기에 있어서 굉장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온라인 쇼핑몰 2위부터 10위까지의 매출을 다 합쳐도 아마존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할 만큼 막강한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진출했다 하면 해당 분야의 오프라인 업체들은 망할 각오를 해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기업의 철학이 잘 반영된 결과입니다. 누구는 '저승사자'라는 말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 외에도 여러 다른 업종에 진출하려 합니다. 드론 및 자율주행차량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려고도 합니다. 여러 우려사항이 예상되면서도 여러가지로 현실화 가능성을 찾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외에도 모바일기기, 인공지능, 서버와 클라우드 시장, 의료분야, 메신저, 오프라인 할인점 등 정말 여러 사업분야로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은 좀 무서울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