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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개

MSN

www.msn.com

https://www.msn.com/ko-kr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포탈 MSN의 홈페이지입니다. Micro Soft Network의 약자이지만 이를 잘 쓰지는 않고 2000년 즈음부터 해서는 그냥 무조건 MSN으로만 밀고 있습니다. WINDOWS와 함께 제공되는 Explorer 에 기본적으로 메인 주소로 설정되어 있어서 쓰는 사람들에겐 편리하지만 다른 포탈 사이트를 쓰는 사람들은 홈 주소를 다른 곳으로 바꾸는 게, 컴퓨터 초기 설정 때 늘 있는 일입니다. 1995년 8월 24일 최초의 WINDOWS인 Windows 95 발매일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당시 빌 게이츠가 포탈에도 관심이 있었다는 점이 놀랍네요. 그런 개념이 꽤 나중에 나온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당시에는 www 가 널리 퍼져 있지 않아서 비공개 전용 프로토콜 형태였고 그러다 보니 다른 운영체제로는 접속조차 불가능했습니다. 현재의 형태로 대변신을 한 것은 2014년 이후입니다. 난잡하지 않게 디자인을 싹 정리하고 MSN의 기존 서비스들을 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되 그 외 편의성들을 늘리면서 푸드, 건강, 금융 등의 서비스를 웹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푸드, 건강, 금융 등 서비스가 없어졌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사용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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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닷컴

www.yahoo.com

https://www.yahoo.com 야후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한국어로 정확히 관련 검색어를 찾고 싶으시다면 그냥 '야후'가 아니라 '야후!'라고 하는 게 더 유용합니다. 미국의 포털 사이트로 2000년대 중반까지는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 나갔고 아직까지도 일본에서는 야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야후!의 시작은 1994년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교입니다. 당시 전자공학과 대학원생이었던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1996년 나스닥에 상장되었고 1999년에 역사상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하도 잘 나가서 구글 검색엔진을 야후에 팔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를 거절한 것이 야후! 자체의 부침을 가져왔네요. 결국 야후!는 2017년 6월 8일에 상표명까지 포함한 일체의 권리를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에 팔았다고 합니다. 당시 거래금액이 그래도 무려 44.8억 달러라고 하네요. 그리고 남은 법인은 6월 12일 알타마라는 투자 전문 회사가 되면서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1990년대 신화와 같던 벤처기업이 역사 속으로 묻혀버리는 풍경이었고, 또한 인터넷이 유행에 얼마나 민감한지 잘 알려주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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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www.nate.com

https://www.nate.com 포탈 네이트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1999년 개설되었고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했습니다. 메일과 검색, 톡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트닷컴 자체는 사실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고 그보다는 메신저인 네이트온이 더 잘 나갔습니다. 2003년에는 라이코스, 2005년에는 엠파스를 인수하는 등 성장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2009년 정도만 해도 네이버와 다음의 뒤를 이어 시장 점유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었습니다. 하지만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에 밀려 점점 이용자들이 줄면서 네이트도 같이 쇠락의 길을 걸어가야 했었네요. 또한 구글이 지메일을 앞세워 치고 올라온 것도 네이트에겐 타격이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퍼지면서 안드로이드 활용을 제대로 하려면 지메일을 써야 했던 것도 있지요. 하지만 네이트는 네이트판이 워낙 유명하고 대세여서 여전히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임은 분명합니다. 네이트판은 '오늘의 뉴스'라는 이름으로 하루 뉴스를 다 정리해서 사람들한테 노출시켜 주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좋고, 또한 게시판 등에서도 워낙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인터넷 유행을 나름 주도할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포탈이지만 현재는 그런 기능을 잃은,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네이트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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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Daum

www.daum.net

포탈 다음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daum.net 한메일 서비스로 급성장한 포탈 다음의 홈페이지입니다. 1995년 4월 24일 개설되었습니다. 창업자는 이재웅, 박건희, 이택경 3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꽤 오래 전 기준이긴 합니다만, 2018년 기준으로 1년 동안 3억 4천 6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총 회원 수는 3천8백만 명입니다. 대한민국 성인들은 거의 다 가입되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다음의 시작은 사실은 작은 예술 사이트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패션, 커뮤니티, 영화 웹진 등 서비스들을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IMF 이후 무료 이메일인 한메일 서비스로 대박을 냈습니다. 그전에는 무료 이메일을 찾기가 거의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무료 이메일을 위해 다음에 가입했습니다. 이후 검색 엔진 서비스와 뉴스 서비스 등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종합 포탈 사이트로 자라났고요. 1998년 회원 수가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특히 이메일로 인한 업무가 많이 필요했던 직장인들이나 수업을 위한 대학생들이 많이 가입했습니다. 2003년 이후부터 제주도 본사 이전을 목표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가는 건 아니었고 직원들이 동의해야 했지요. 2009년 3월 본사 이전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등기까지 마무리되면서 제주도 본사 이전이 마무리되었죠. 사회적 평가도 좋았고 직원들도 꽤 만족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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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Bing

www.bing.com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 '빙'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bing.com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출시한 검색엔진인 '빙'의 홈페이지입니다. 원래는 Windows Live Search라는 검색 엔진이 있었는데 2009년 6월 1일 부로 Bing란 이름으로 바꾸어서 다시 개편돼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름을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뜻이 조금 헷갈린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또한 '빙'이라는 뜻을 갖는 다른 것들도 많아서 정확히 설명을 해 줘야, '아 그 빙!' 하게 되는 점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론 이름을 잘 지었다는 평가이긴 합니다. 구글을 누르기 위해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여러 점에서 뛰어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출시 초기에는 구글의 아성을 조금씩 갉아먹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특히 Windows11에서 대거 밀고 있는 'Microsoft Edge'에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서 점점 더 이용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반독점 관련 움직임도 있는 것 같지만 시장 전반적으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어차피 구글을 안 쓰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한국어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사용 지역을 미국으로 해 놓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이렇게 해 놓으면 구글 못지 않은 성능을 자랑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그렇게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워낙 다른 엔진에서는 찾지 못하는 특이한 동영상들을 미리보기 기능과 함께 제공도 해 주어서 대박이기도 합니다. 구글보다 검색 시간이 빠른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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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www.baidu.com

바이두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baidu.com 중국 최대의 포탈 사이트인 바이두의 홈페이지입니다. 사실상 중국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사이트이지만, 중국인구 자체가 14억이 넘다 보니 자연스레 세계 최고 수준의 이용자 수를 자랑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구글과 비슷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글이 중국으로 진출하려고 시도도 했었지만 중국의 검열 등 여러 문제로 결국 바이두의 아성을 뚫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 아이폰 내의 기본 엔진도 바이두입니다. 창립일은 2000년 1월로 '간단하고 믿을 수 있는 사이트'라는 모토로 출발했습니다.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중국 관련 자료를 찾을 때는 확실히 구글보다는 바이두를 이용하는 것이 확실히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 연구자들은 그래서 바이두가 무척이나 친숙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모바일에 강한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오랜 업력으로 쌓인 자료의 양은 도저히 못 따라간다고 합니다. 여러 서비스들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이두 뉴스, 웹페이지, 바이두 티에바(커뮤니티 형식의 포럼), 바이두 지식, 이미지, 채널, 바이두 지도 등이 유명한데요. 이 중에서도 특히 지도 서비스는 3D 모드로도 볼 수 있는 전 세계의 모든 풍경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구글이 아직은 더 낫다는 평가이지만, 중국에 한해서만큼은 바이두 지도는 도저히 넘사벽이라는군요. 여행자들에게는 꼭 준비해둘 필요성이 크다고 합니다. 혹자는 '심시티 뺨친다'라고까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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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네이버

www.naver.com

네이버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naver.com 국내 최고의 포탈 사이트로 불리는 네이버의 홈페이지입니다. 여러 정보들을 잘 정리해 포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네이버는 카페와 블로그, 포스트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메일, 라인, 지식백과 등 다른 서비스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다음, 엠파스, 네이트 등 다양한 경쟁업체들이 있었지만 한 번에 치고 올라와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저력으로는 주로 지식인 서비스의 대성공을 꼽는 사람도 많습니다. 10여 년 전쯤에는 네이버가 70%, 다음이 3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고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네이버가 80% 이상이고 오히려 구글이 꽤 성장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나라들의 검색엔진 1위는 구글이지만 국내는 네이버가 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고도 합니다. 시작은 1997년 3월 삼성SDS의 사내 벤처기업으로 시작된 회사입니다. 앞서 말한 서비스들 제외하고도 대한민국의 여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각종 서비스로도 유명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네이버 뉴스였지만, 공정성 논란으로 네이버가 직접 뉴스를 선정해 내보내던 방식에서 각 언론사가 직접 메인 뉴스를 정하게 바뀌었고요. 그 외에도 네이버 스포츠,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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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www.google.com

구글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google.com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의 홈페이지입니다. 주요 수익모델은 광고이며 국적은 미국입니다. 검색 기능 외에도 드라이브나 지메일, 지도, 번역 등 여러 서비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포섭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구글이 제공하는 유튜브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었죠. 창립자는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정보들을 모아서 함께 제공하다는 이미로 회사 이름을 만들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998년 9월 27일이 공식적인 창립 날짜입니다. 이후 회사가 커지면서 뛰어난 엔지니어이자 프린스턴 대학교 출신인 에릭 슈밋을 CEO로 초빙하면서 적자에서 벗어나 드디어 흑자 경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펴보면 창립 이후 불과 10년도 되지 않아서 세계를 재패한 셈입니다. 특히 검색엔진이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확보한 후 누구나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해 주고,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또다른 새로운 데이터들을 수집해 체계화한다는 점이 구글의 경영방침이자 경쟁력입니다. 게다가 메인 화면은 광고가 하나 없는 깔끔한 검색 버튼만 나온다는 점도, 구글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이 두루두루 말하는 장점입니다. 열린 문화를 지향해서 세계에서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중 하나로도 꼽히는 구글, 그 방대한 정보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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