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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www.nate.com

포탈 네이트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조회 2,536 2026-08-18 등록

소개

https://www.nate.com 포탈 네이트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1999년 개설되었고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했습니다. 메일과 검색, 톡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트닷컴 자체는 사실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고 그보다는 메신저인 네이트온이 더 잘 나갔습니다. 2003년에는 라이코스, 2005년에는 엠파스를 인수하는 등 성장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2009년 정도만 해도 네이버와 다음의 뒤를 이어 시장 점유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었습니다. 하지만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에 밀려 점점 이용자들이 줄면서 네이트도 같이 쇠락의 길을 걸어가야 했었네요. 또한 구글이 지메일을 앞세워 치고 올라온 것도 네이트에겐 타격이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퍼지면서 안드로이드 활용을 제대로 하려면 지메일을 써야 했던 것도 있지요. 하지만 네이트는 네이트판이 워낙 유명하고 대세여서 여전히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임은 분명합니다. 네이트판은 '오늘의 뉴스'라는 이름으로 하루 뉴스를 다 정리해서 사람들한테 노출시켜 주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좋고, 또한 게시판 등에서도 워낙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인터넷 유행을 나름 주도할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포탈이지만 현재는 그런 기능을 잃은,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네이트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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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이트

네이트 판

pann.nate.com

네이트판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pann.nate.com 네이트 본연의 기능, 포탈로서의 기능이라든가 이메일 같은 것들은 점점 묻혀 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 매력을 잊지 못해 계속 찾고 있는 네이트판의 홈페이지입니다. 아직까지도 한 달에 1천5백만 명 정도는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평균적으로 하루에 50만 명은 꾸준히 방문해서 판 소식들을 보고 있다는 뜻이네요. 이용자들을 10대부터 50대까지 두루두루 아우르고 있습니다. 특히 10대 이용자가 여전히 많다는 점이 네이트판의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이 대단하다는 점을 반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뷰티, 다이어트, 회사, 사랑, 결혼, 유머 등 다양한 주제들로 글들을 접할 수가 있어서 폭 넓은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뉴스 기사들도 다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인 카피는 '한눈에 보는 오늘'입니다. 이러한 카피가 정말 딱 맞는다는 생각입니다. 보다 보면 마치 대한민국 전체의 거의 모든 핫이슈들을 다 살펴본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글들이 다른 커뮤니티들처럼 그냥 숫자만 매겨져서 올라오는 게 아니라 '오늘의 소식' 같은 식으로 따로 모아두고 있어서 중독성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제 아는 사람은 하루에 1시간씩은 꼬박꼬박 네이트판을 이용해 대략적인 하루를 파악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여전히 그 영향력만큼은 여전한 사이트 같습니다.

NAVER 네이버

www.naver.com

네이버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naver.com 국내 최고의 포탈 사이트로 불리는 네이버의 홈페이지입니다. 여러 정보들을 잘 정리해 포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네이버는 카페와 블로그, 포스트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메일, 라인, 지식백과 등 다른 서비스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다음, 엠파스, 네이트 등 다양한 경쟁업체들이 있었지만 한 번에 치고 올라와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저력으로는 주로 지식인 서비스의 대성공을 꼽는 사람도 많습니다. 10여 년 전쯤에는 네이버가 70%, 다음이 3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고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네이버가 80% 이상이고 오히려 구글이 꽤 성장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나라들의 검색엔진 1위는 구글이지만 국내는 네이버가 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고도 합니다. 시작은 1997년 3월 삼성SDS의 사내 벤처기업으로 시작된 회사입니다. 앞서 말한 서비스들 제외하고도 대한민국의 여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각종 서비스로도 유명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네이버 뉴스였지만, 공정성 논란으로 네이버가 직접 뉴스를 선정해 내보내던 방식에서 각 언론사가 직접 메인 뉴스를 정하게 바뀌었고요. 그 외에도 네이버 스포츠,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Daum

www.daum.net

포탈 다음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daum.net 한메일 서비스로 급성장한 포탈 다음의 홈페이지입니다. 1995년 4월 24일 개설되었습니다. 창업자는 이재웅, 박건희, 이택경 3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꽤 오래 전 기준이긴 합니다만, 2018년 기준으로 1년 동안 3억 4천 6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총 회원 수는 3천8백만 명입니다. 대한민국 성인들은 거의 다 가입되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다음의 시작은 사실은 작은 예술 사이트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패션, 커뮤니티, 영화 웹진 등 서비스들을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IMF 이후 무료 이메일인 한메일 서비스로 대박을 냈습니다. 그전에는 무료 이메일을 찾기가 거의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무료 이메일을 위해 다음에 가입했습니다. 이후 검색 엔진 서비스와 뉴스 서비스 등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종합 포탈 사이트로 자라났고요. 1998년 회원 수가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특히 이메일로 인한 업무가 많이 필요했던 직장인들이나 수업을 위한 대학생들이 많이 가입했습니다. 2003년 이후부터 제주도 본사 이전을 목표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가는 건 아니었고 직원들이 동의해야 했지요. 2009년 3월 본사 이전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등기까지 마무리되면서 제주도 본사 이전이 마무리되었죠. 사회적 평가도 좋았고 직원들도 꽤 만족한다고 합니다.

야후닷컴

www.yahoo.com

https://www.yahoo.com 야후닷컴의 홈페이지입니다. 한국어로 정확히 관련 검색어를 찾고 싶으시다면 그냥 '야후'가 아니라 '야후!'라고 하는 게 더 유용합니다. 미국의 포털 사이트로 2000년대 중반까지는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 나갔고 아직까지도 일본에서는 야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야후!의 시작은 1994년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교입니다. 당시 전자공학과 대학원생이었던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1996년 나스닥에 상장되었고 1999년에 역사상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하도 잘 나가서 구글 검색엔진을 야후에 팔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를 거절한 것이 야후! 자체의 부침을 가져왔네요. 결국 야후!는 2017년 6월 8일에 상표명까지 포함한 일체의 권리를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에 팔았다고 합니다. 당시 거래금액이 그래도 무려 44.8억 달러라고 하네요. 그리고 남은 법인은 6월 12일 알타마라는 투자 전문 회사가 되면서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1990년대 신화와 같던 벤처기업이 역사 속으로 묻혀버리는 풍경이었고, 또한 인터넷이 유행에 얼마나 민감한지 잘 알려주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포켓 웹즐겨찾기

getpocket.com

나중에 보고 싶은 홈페이지를 저장 해둘수 있는 포켓(https://getpocket.com)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 이 사이트 아주 좋은데 나중에 봐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추가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후 즐겨찾기 목록을 통해 다시 방문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컴퓨터에서 일입니다. 집 컴퓨터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은 내용이 학교나 회사 컴퓨터에는 추가 되어 있지 않아 접속하려면 검색을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나마 이는 집에 가면 확인해 볼수 있으니 양호한 편입니다. 만약 자신의 PC라 하여도 즐겨찾기를 몇 년 전에 했다면, PC포맷이나 교체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삭제되어 사이트 재방문이 불가능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암울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포켓을 추천합니다. 포켓은 쉽게 말해 브라우저별로 제공하던 즐겨찾기를 웹상으로 옮겨놓은 웹즐겨찾기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켓 사용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로그인도 구글 계정으로 할수 있으며 로그인 한 후에 자신이 추가 하고자 하는 사이트 주소를 등록하면 됩니다 등록된 주소는 웹 특성상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포켓에서는 자체적으로 소개해주는 사이트들이 있어 내가 필요한 사이트가 있다면 내 목록에 추가 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소개해주는 사이트들이 영문사이트여서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영문권 에서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외에도 추가한 사이트에 태그를 달수 있어 구분과 찾기를 편리하게 했으며 보관소, 즐겨찾기 등등을 통해 분류하기 편리하게 해놓았습니다. 만약 내가 아는 유용한 사이트 주소를 별도로 관리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포켓을 적극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바이두

www.baidu.com

바이두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baidu.com 중국 최대의 포탈 사이트인 바이두의 홈페이지입니다. 사실상 중국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사이트이지만, 중국인구 자체가 14억이 넘다 보니 자연스레 세계 최고 수준의 이용자 수를 자랑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구글과 비슷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글이 중국으로 진출하려고 시도도 했었지만 중국의 검열 등 여러 문제로 결국 바이두의 아성을 뚫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 아이폰 내의 기본 엔진도 바이두입니다. 창립일은 2000년 1월로 '간단하고 믿을 수 있는 사이트'라는 모토로 출발했습니다.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중국 관련 자료를 찾을 때는 확실히 구글보다는 바이두를 이용하는 것이 확실히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 연구자들은 그래서 바이두가 무척이나 친숙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모바일에 강한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오랜 업력으로 쌓인 자료의 양은 도저히 못 따라간다고 합니다. 여러 서비스들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이두 뉴스, 웹페이지, 바이두 티에바(커뮤니티 형식의 포럼), 바이두 지식, 이미지, 채널, 바이두 지도 등이 유명한데요. 이 중에서도 특히 지도 서비스는 3D 모드로도 볼 수 있는 전 세계의 모든 풍경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구글이 아직은 더 낫다는 평가이지만, 중국에 한해서만큼은 바이두 지도는 도저히 넘사벽이라는군요. 여행자들에게는 꼭 준비해둘 필요성이 크다고 합니다. 혹자는 '심시티 뺨친다'라고까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